일상 Posted on 2010-04-15 by 루인/ruin S.M. Pae 4 Comments 내가 무능한 건지, 무기력한 건지… 요즘은 내가 할 줄 아는 일이 뭐가 있나 싶어서 그냥 꼬르륵 사라지고 싶은 욕망에 시달린다. 그나저나 5월부터는 뭘 해서 먹고 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