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스팸의 열화와 같은 구애를 거절하던 삶을 다시 반복하게 생겼다. 이번엔 일본어와 한자, 영어가 섞여 있다. -_-;; 조만간에 클래식버전을 새로 업데이트 했는지 확인해야 겠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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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날기”를 운영하며, 태터툴즈 1.xx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첨엔 1.xx버전이 좋다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클래식이 더 편하고 좋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비록 여러 가지 기능에 있어선 1.xx버전이 좋을지 몰라도, 사실 다양한 기능들에선 1.xx버전이 훨씬 좋긴 하지만, 글을 쓰는데엔 클래식버전이 더 편하다. 더구나 사진 등 다른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루인에겐 클래식이 훨~씬 좋다. 그래서 [Run To 루인]은, 앞으로도 계속 몇 안 되는 클래식버전의 블로그로 남을 것 같다. 🙂
+물론 스킨도 무시 못 하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