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Posted on 2009-06-03 by 루인/ruin S.M. Pae 4 Comments 안녕,달콤했던 오늘 하루.니나 나스타샤의 목소리 같은, 노래 같은Notwist의 “The Devil, You + Me” 같은달콤함으로가득했던 오늘 하루.안녕.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