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은 타이밍!


*이 사진은 E가 찍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자는 모습.
집사는 자신의 고양이를 이렇게도 만듭니다. :P

사진 찍는데 들이밀면 참 예쁜 장면이 나오죠. 흐

비닐봉투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

들이밀자!

극적인 풍경!
... 사실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하는데 그 소리를 싫어하는 보리가 기어이 바람 곁에서 버티는 모습. 흐흐흐.






오랜 만에 바람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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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쑥쑥 자라고 있어요. 하루하루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보면 컸구나 싶달까요.
그리고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은, 실제 바람도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어떤 날은 으릉했다가 어떤 날은 그냥 있는 걸 보면 경계를 많이 풀고 있나봐요. 그러니 조금만 더 지나면 조금은 더 가까운 모습을 연출할지도 몰라요. 흐흐흐
바람이랑 보리랑 함께 있는 모습, 감동ㅠ_ㅠ
근데 갈수록 사진을 안 찍는다는 게 함정.. ;;;;;;;;;;;;
역시 전 사진 찍는 걸 상당히 귀찮아하는 인간이에요.. 의무감에 가끔 찍으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