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음악다방에 가서, 답글도 달고-_-;;(거의 한 달 동안 답글을 안 달고 있었다는 ;;;;) 새로 음악도 올렸다. 우헤헤. 다시 활발한 다방이 되기를 바라면서.
지난 주에 개인주문해서 받은 니나 나스타샤(Nina Nastasia)의 새 앨범, [You Follow Me]를 들으면서, 흑흑.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언제나 기대 이상으로 만족을 줘서, 듣는 입장에선 행복하다. 요즘 매일 이 앨범만 듣다시피 하고 있다. 조만간에 다방에… 흐흐.
아무튼 이 글의 핵심은 니나 신보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거.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