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다시 시작

  1. 어제 가긴 갔었는데 제가 사람 얼굴을 ‘매우’ 기억을 못해서 인사를 못 드리고 나왔네요. ㅠㅠ 정말 잘 보고 왔어요!!!! ^^

  2. 가고 싶었는데, 다른 행사랑 겹쳐서 엄청 갈등하다 결국 못갔어여,ㅠㅠ 어케 자료라도 구해보고픈데, 지렁이 블로그에 올려줄 계획은 없는 거죠?^^;; 음, 근데 제가 누군지 모르죠?ㅋㅋ 법과사회모임에서 첨 봤고, 그 후 두어 번 더 본 아이인데, -_-;;(그 중 한 번은 절 몰라보셔서 혼자 민망해했던 기억이ㅋ) 월욜 차별급지법 회의 때 또 마주칠 거 같은데, ㅋㅋ

    1. 혹시나 모르니까, 오늘 챙겨 갈게요. 토론문은 아직 확인이 덜 된 상태고 발제문은 공개하기로 했으니까 조만간에 공개할 거예요. 헤헤. 🙂
      글고 이제는 기억하고 있어요. 흐흐. 살짝 자신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먼저 알아 봐주시면 금방 알아챌 거예요. 헤헤 ;;;;;;;;;;;;;

  3. 매우 고맙고 죄송해요. ^^; 아 정말, 저도 얼렁 재미난(!) 글을 써서 드리든지, 아님 다른 글을 구해드리든지(ㅋ),, 빚을 갚을 날이 오겠죠? 으흐흐,, 따뜻하고 잔잔한 일상 보내시길 빌여여!! ^-^

    1. 혹시 그럼 밤고구마는 아세요? 같은 거 예요;;; 흐흐
      며칠 전에 이와 관련해서 얘기했다가 타박고구마(사실, 부산지역 사투리일 수도 있어요. 흐흐)하니까 모르는데 밤고구마라고 하면 알아서 물어봤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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