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이에요. 영화에 불타고 있어요. 흐흐.
영화 일정만 있으면 괜찮은데 금/일/월/수요일엔 [젠더의 채널을 돌려라] 책 판매 부스도 열어서(20% 할인하고 있어요. 흐흐) 일주일간은 인터넷을 할 시간이 거의 없을 거 같아요. ㅠ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이에요. 영화에 불타고 있어요. 흐흐.
영화 일정만 있으면 괜찮은데 금/일/월/수요일엔 [젠더의 채널을 돌려라] 책 판매 부스도 열어서(20% 할인하고 있어요. 흐흐) 일주일간은 인터넷을 할 시간이 거의 없을 거 같아요. ㅠㅠ
호시탐탐 영화제 가려고 노리고 있기는 한데 과연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_* 루인님은 건승하시길!
많이 바쁘실 테지만, 그래도 가끔 시간을 내서 한 번 정도 찾아도 좋을 거 같아요. 흐흐. 라니님도 홧팅!
루인씨! 오늘 영화관에서 아는 척했던, ‘영롱’이에요^^ 아, 알고보니 우공은 루인씨랑 아는 사이가 아니었더라구요. 우공에게 루인씨 얘길 많이 들어서 그랬나봐요. 책 이야기, 글 이야기.. 제가 괜히 루인씨만 닦달했네요 ㅋㅋ 그래도 이 참에 알게되어 기쁩니다^.^ n[앤](저희가 만드는 저널 이름이랍니다)도 전해드릴 수 있어서 더 좋구요. 다음 달 중순이나, 말 정도가 될거에요. 꼭 전해드릴게요^^ (visitor 페이지를 못 찾아서 여기에 살짝!)
처음 뵈었지만 반가웠어요. 헤헤. 🙂
여울바람님 블로그에서 저널 이름만 들었는데 나중에 실제로 받아 볼 수 있을 거란 상상에 무척 기뻐요! ^^
모 의원이 민노당에만 입당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거란 말이 있다.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요?
왜 토요일과 화요일엔 부스를 안 여시는 건가요? 예? ㅋㅋ
어제 갔었는데…………….. 흑흑흑…
영화제 측에서 부스 날짜를 정해줘서 토욜과 화욜엔 다른 곳에서 부스를 열어요.. ㅠㅠ
화이팅이에요 ^^
헤헤. 고마워요.
여성영화제 기간이군요. 바쁘시겠어요~ 몇몇 작품은 보고싶던데~ 볼 수 있을런지~ ㅋㅋ
짬을 내서 한 번 보세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