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되지 않은 언어 Posted on 2005-11-25 by 루인/ruin S.M. Pae 발화를 바라는 언어가 발산되지 않고 몸 안에 갇히면, 몸이 아프다. 이런 연유로 종일 다소 깊은 우물에 빠져들고 있다.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