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있는 언어를 공유하기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며 여러 언어들을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기존의 불편한 언어들이 아닌 다른 언어들로. 일테면 몸앓다란 언어가 한 예가 되겠지. “보다”, “마음” 등과 관련한 언어들을 바꾸는 것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리플을 달거나 할 때 쓰기가 난감한 언어도 있다. 아직 공유하지 않아서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루인도 즐거우면서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는 언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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