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충하러 가다 Posted on 2014-08-30 by 루인/ruin S.M. Pae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 알바를 다시 시작하면 기회가 없겠다 싶었다. 아울러 어쩐지 체력을 좀 보충할 필요도 있었다.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모아서 E와 같이 갔다 왔다. 아래는 그곳에서 주문한 것의 사진만 나열하겠습니다. 후후후. 맛나게 잘 먹었어요. 우후후.
맛난 걸 사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쟈기의 마음이 고마워요!!!
저야 말로 정말 고마운 걸요! 그리고 무척 기쁘고요! 헤헤
오잉? 고기같은데요 ㅎㄷㄷ
크크크크크크크
제가 먹은 것은 아니고 저는 밑반찬과 밥만 먹었어요. 흐흐흐
에잉~ 왜 이리 짓궂으세요 ㅋㅋㅋ
크크크크크크 일상의 소소한 재미랄까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