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충하러 가다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 알바를 다시 시작하면 기회가 없겠다 싶었다. 아울러 어쩐지 체력을 좀 보충할 필요도 있었다. 그래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모아서 E와 같이 갔다 왔다.
아래는 그곳에서 주문한 것의 사진만 나열하겠습니다. 후후후.

맛나게 잘 먹었어요. 우후후.

6 thoughts on “영양보충하러 가다

  1. 맛난 걸 사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쟈기의 마음이 고마워요!!!

    1. 저야 말로 정말 고마운 걸요! 그리고 무척 기쁘고요! 헤헤

    1. 크크크크크크크
      제가 먹은 것은 아니고 저는 밑반찬과 밥만 먹었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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