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부끄러운

  1. 우리 댝댝이는 소듕하고 자랑스러운 저의 댝이예요!!!!!!!!!

    1. 아.. 넵.. 흐흐흐

      보리는, 일단은 괜찮아요.
      내일 즈음 자세하게 블로그에 쓰겠지만 좀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잘 돌아다니고 있고요. 🙂

  2. 그러시면 안돼용!!ㅠㅠ
    좋은글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감사댓글을 달 수 없는 점을
    부디 용서하셔요..ㅠㅠ
    누군가에게는 분명 도움이 되기에 없으면 안되어요..!!
    님도 있어야 누군가가 살아갑니다..!!
    특히 다른 성적 소수자분들도 의지되고 있단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불끈)

    1. 종종 스스로에게 많이 부끄러워요.
      글로만 떠들고 있는 건 아닌가 환멸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블로깅을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고마워요. 조금 더 용기 내볼게요. ;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