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겨레와 경향에서 퀴어를 혐오하는 내용의 광고를 의견이라며 실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토론회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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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광고는 기사와 별개다?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의견광고 게재, 이대로 좋은가”
사회
–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발제
– 성소수자 혐오 조장 의견광고 게재의 현황과 영향(이나라 동성애자인권연대 운영회원)
– 언론 윤리와 광고의 원칙과 현실(최원영 한겨레 노동조합 미디어국장)
토론
– 이종걸(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 정혜실(터네트워크 대표)
– 최경영(뉴스타파 기자)
– 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일시 : 2015년 3월 6일(금) 오후 7시
장소 : 인권재단 사람 2층 다목적홀 한터
주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