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바람 단독! Posted on 2015-04-26 by 루인/ruin S.M. Pae 책상 위에 올라간 바람은 어쩐지 느긋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그렇잖아도 예쁜 표정이 그날따라 더 예뻤다. 그래서 열심히 찍었다. 다섯 살이 넘은 바람은, 사실 바람의 나이가 몇 살인지 너무도 자주 잊어버리지만, 여전히 생생하고 아기같고 예쁘다. 어쩐지 만족스러운 바람의 표정. 그리고 토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바람의 움짤. 후후후. 귀여워 귀여워. >_<
꺄~~~ >_<
귀염귀염해요!!! 후후후
아 예쁘네요 정말.
엄청 예뻐요! 나이가 들 수록 미모가 더 빛을 발해요! 후후후 >_<
살이 오동통한게 물이 올랐구랴..증말 푹푹 찌르고싶긔ㅠㅠ
뱃살을 손가락으로 찌르면 정말 최고의 촉감이지요…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