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언어의 변화

작년 8월에 쓴 글의 몇 문장을 읽다가 참 담백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 갈 수록 문장은 복잡하게 꼬이고 언어는 길어지고 있다. 이렇게 무식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과거의 글을 다 읽는다는 건 고역인데, 윗 문장을 쓰고 다시 가서 확인했는데, 왜 그렇게 문장이 엉망이야? ㅠ_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