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gmail로 주요 메일을 바꾼 후, 갈 수록 gmail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여러 모로 사용하기 편하다. 어떤 곳에선 전달이나 pop3를 유료로 하던데 gmail은 이것도 무료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최고의 매력.
([Run To 루인]에 오시는 분들은 다 있을 듯 하지만, 혹시라도 gmail이 필요 하신 분은 runtoruin@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흐흐.)
02
게일 러빈(Gayle Rubin)을 읽는 일은 언제나 꽤나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만 그 만큼 많은 쾌락을 얻을 수 있다. 문장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러빈은 다른 텍스트를 읽을 때보다 1.5배 정도의 시간을 더 요구한다. 하지만 읽는 중에도, 읽고 나서도 한동안 러빈의 매력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여성학을 공부하신다면 필독!” 이라고 말하고 싶다.
03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까먹었으므로 번호만… ;;;;;;;;;;;;
#참, 티스토리 입주를 원하시면 메일 주세용. ^^
저 아직 없어요. 저 좀 주세요. 지메일. T.T
루인님 저 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어요;;
보냈어요 🙂
원하는 아이디가 남아 있으면 좋겠네요^^
참, 지메일의 장점은 수신확인이 안 된다는 거;;; 이게 불편할 것 같지만 의외로 편하고 좋은 점이 있더라고요. 흐흐
티스토리 입주하고파요 가입하고 뚝딱만들수 있는 게 아닌가요?
가입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http://www.tistory.com/beta/ 여기서 신청하고 초대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이미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초대장이 있는 사람이 초대장을 보내주거나. 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초대장 보낼게요 ^^ 그렇게 가입하고 나면 뚝딱 만들 수 있어요 🙂
초대받은 자만 들어갈 수 있었던거군요 크큭;;;;;;;;;
orz@jinbo.net <-요기로 보내주시면 무한감사 하겠습니다^ ^
초대했어요^^
그나저나 메일 아이디가,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