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음이 몸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고 해서 꼭 하는 건 아니다. 방학 계획은 언제나 거창하지만 방학이 끝날 즈음엔 항상 아쉬움이 남기 마련. 하기 싶음이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열망이 될 때,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고 그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누구나 자신 만의 시간과 속도가 있으니까.
하고 싶음이 몸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고 해서 꼭 하는 건 아니다. 방학 계획은 언제나 거창하지만 방학이 끝날 즈음엔 항상 아쉬움이 남기 마련. 하기 싶음이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열망이 될 때,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고 그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누구나 자신 만의 시간과 속도가 있으니까.
맞아요. 누구나 자신만의 시간과 속도가 있으니까.
나는 괜찮아. 루인도 괜찮아요.
그래요, 잘 하고 있으니까, R도 루인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