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와 관련해서

루인도 몰랐어요. 결코 지원하지 않았고 자원하지도 않았어요. 정말이라니까요.. 그런데, 이번 공동연대 파티에 행사진행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ㅠ_ㅠ 일하는 것이 힘든게 아니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아마 정리가 끝나면 더 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거. 흑흑흑.

루인은 새나라의 어린이라서(크크크) 12시가 넘으면 자야한다구요!!! ㅠ_ㅠ

혹시나 그날 행사에 오시거든 입구에서 루인을 찾아 주세요. 헤헤헤

티스토리

가장 감동스러운 부분은 하나의 로그인 아이디로 총 6개의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정말 감동이야. 흑흑흑.

며칠 뒤에 공개할게요. 후후.
(이미 아실려나;;;;;;;;;;)

#추가
멀티블로그 만드는 법은 여기로 가세요^^
처음 가입한 도메인과 멀티블로그로 5개를 할 수 있다네요. 호호호 🙂

번역회피 중?

다음 주 화요일에 영문번역 및 발제가 있는데, 살짝 귀찮아지고 있다. 사실, 이미 80%정도로 요약 발제한 글이 있어서 그걸 재탕할까 했으나, 그래도 다시 번역하고 싶어서 재번역하는 과정에서, 귀찮아졌다! ㅠ_ㅠ

왜냐면 다시 번역하느니 그 시간에 새로운 글을 한 편 읽을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재번역하는 과정에서의 배움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하기엔 지금 발제를 준비하기 전에 꼭 읽고 싶은 논문이 있어서이다. 또한 다른 수업의 기말 논문을 준비해야 하고 인터뷰 등으로 일정이 빡빡하고. (오늘 밤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도 한 편 봐야 하고;;;←이 문장은 마음씨 착한 사람에겐 절대!!!로 안 보일 거예요 :P)

맞다. 지금 이 글은 어떻게든 예전에 한 번역본을 재탕해도 된다고 스스로를 설득하기 위해 쓰는 글이다. ;;;;;;;;;;;;;;;;;;;;;;;;;;

………후후후, 이제 재탕해도 되려나?

근데, 결국 다시 번역할 것 같다. T_T 루인도 이런 루인이 싫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