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스트와 적응을 하려면 이것저것 작성해봐야 하니…
이번에 새롭게 개편하며 깨달은 것.
나는 카페24 호스팅을 2003년부터 사용해왔다. 이 블로그는 2005년부터 사용해왔다…
카페24 호스팅 대응팀은 친절하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메뉴 비교 설명은 부족하다.
암튼 적응 중…
일단 테스트와 적응을 하려면 이것저것 작성해봐야 하니…
이번에 새롭게 개편하며 깨달은 것.
나는 카페24 호스팅을 2003년부터 사용해왔다. 이 블로그는 2005년부터 사용해왔다…
카페24 호스팅 대응팀은 친절하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메뉴 비교 설명은 부족하다.
암튼 적응 중…
오늘 아침에 영화 [홈그라운드]를 한 극장에서 보고 좋아서 저녁 GV도 예매함. 주말도 예매함. 또 예매할지도 모름.. ㅋㅋ
오래고 오랜 옛날, 블로그가 대세이던 시절 블로그 이웃(네이버 아님…) 중 한 명은 겨울이면 시규어로스를 듣는다고 했나, 시규어로스는 겨울 코가 시릴 때 가장 잘 어울린다고 했나… 암튼 그랬었다. 나 역시 겨울이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는데 키스 자렛의 쾔른콘서트. 날이 많이 추울 때 듣는 걸 이유난히 좋아하는데 피아노가 이렇게 서늘하고 차가운 소리였구나를 깨닫는댜. 혹은 언젠가 어느 겨울, 눈이 흠뻑 내리던 그 길을 쾰른콘서트를 들으며 걸었기에 그랬을 수도 있다. 당연히 이것은 스노우캣의 영향도 있지만. 아, 그 시절은 캣파워도 엄청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