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버전업은 포기하고 그냥 태터센터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건 이거
태터 툴즈 클래식 오피셜 릴리즈 2 버전을 공개합니다.
찾은 경로는 여기
결정적인 기능은 영문트랙백을 막는 것과 함께,
바로 이 기능. 그토록 바라던 이 기능!!! 한꺼번에 선택해서 삭제할 수 있는 이 기능!!!!!!!!!!!!!!!!!!!!!!!!!!!!
단, 영문으로 트랙백을 받을 일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1.1 버전업은 포기하고 그냥 태터센터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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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기능은 영문트랙백을 막는 것과 함께,
바로 이 기능. 그토록 바라던 이 기능!!! 한꺼번에 선택해서 삭제할 수 있는 이 기능!!!!!!!!!!!!!!!!!!!!!!!!!!!!
단, 영문으로 트랙백을 받을 일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애드키드님의 글을 읽으며 이제는 버전 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평소라면 사무실에 있을 시간에 玄牝으로 돌아오기까지 했다.
1.1로 버전 업을 하면 스팸트랙백의 열렬한 구애행각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건 상당한 기대감이기도 하다. 몰랐는데, 어떤 글엔 스팸트랙백이 150여 개가 있기도 하다.
알FTP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갔다. 스킨도 이미 정한 상태. 지금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괜찮은, 살짝 수정만 해주면 지금만큼이나 예쁘게 쓸 수 있는 그런 스킨도 정한 상태였다. 우헤헤.
아니, 근데, 왜, 알FTP로 1.1버전을 업로드하려는데 자꾸만 실패하는 거야?
그래서 결국 버전 업 못했다는 얘기. 그냥 클래식으로 지내기로 했다는 엉뚱한 얘기. 열심히 스팸트랙백 지우기로 했다는 서글픈 이야기. 크크;;;;;;;;;;
#클래식에서 1.1로 덮어 쓰기가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 사이, 설치하는 방법 자체를 잊은 건가요? 근데, 하다가 하나의 계정으로 두 개의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다.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버전업을 할 경우, 백업을 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그러나 버전업을 한다고 해서 기존의 스팸이 알아서 없어지는 건 아니겠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