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바람 단독! Posted on 2015-04-26 by 루인/ruin S.M. Pae 6 Comments 책상 위에 올라간 바람은 어쩐지 느긋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그렇잖아도 예쁜 표정이 그날따라 더 예뻤다. 그래서 열심히 찍었다. 다섯 살이 넘은 바람은, 사실 바람의 나이가 몇 살인지 너무도 자주 잊어버리지만, 여전히 생생하고 아기같고 예쁘다. 어쩐지 만족스러운 바람의 표정. 그리고 토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바람의 움짤. 후후후. 귀여워 귀여워. >_<
버섯튀김과 볶음쌀국수 Posted on 2015-04-20 by 루인/ruin S.M. Pae 6 Comments 한동안 요리를 잘 안 만들어 먹다가 얼마 전 E느님께서 솜씨를 발휘했다. 간단한 것 같은데도 무척 번거롭고 실력이 드러나는 요리, 버섯튀김과 볶음쌀국수. 버섯튀김을 먹고 있으면 버섯은 튀김으로 먹어야 제대로 맛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바삭하고 맛난다. 누군가는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지만 버섯튀김은 그 어떤 야채 튀김 중에서도 맛있다. 그리고 야채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볶음쌀국수. 적당히 매콤하고 야채는 아삭하고 면은 꼬들했다. 정말 정말 맛나서 배가 불러도 더 먹고 더 먹었다.
바람의 생일을 축하해 Posted on 2015-04-08 by 루인/ruin S.M. Pae 8 Comments 하루 늦어 미안하지만… 그래도 너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 잊고 있지만 그래도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벌써 5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자주 낯설어. 어설프고 많이 부족한 집사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너의 너그럽고 다정한 성격이 무척 고맙고. 우리가 살아 있는 순간까지는 꼭 함께 하길 바라.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바람.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