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홍보글만 올리기 뭣하여…
리카는 여덟 아깽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중 한 아기, 바람과 살고 있습니다. 사실 바람의 어린 시절 모습은 미묘가 아니었습니다. 불량스럽고 껄렁한 모습이 매력이었지 소위 “예쁘다”고 말하는 그런 매력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들어, 떠나간 아가들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확인할 때마다 깨닫는데.. 바람이 가장 예쁩니다. 음하하하!!
팔불출 확정.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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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지는 거 알고 있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