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어떤 후일담

  1. 이 과정에서는 한 번은 곤두박질치고 깨져야함. ‘우울’할 정도로 ‘깨지는’ 과정은 필수임.

    1. 고맙습니다. 깨지는 과정이 결국 살아가는 과정이며 성장하는 과정이라 믿고 있어요.

    1. 결코 기뻐할 수 없는 어떤 상황에 자꾸 찝찔한 것 뿐이에요. 이젠 괜찮고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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