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졸업은 하나보다

아무려나 어쨌거나 졸업은 하나보다.

할 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일단은 담아둬야지. 한 가지는 확실한데 나는 지도교수와 심사위원 복은 진짜 많다. 정말 고맙고 고맙고 고마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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