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의 사회적 교훈

오늘자 건조 에디터의 말… MZ세대에게 책임감이 없다, 권리는 찾으면서 의무는 어쩌고 저쩌고 많이 말하는데, MZ세대는 세월호 참사에서 이태원 참사를 동년배/동세대로 겪었고 이를 통해 어른들의 무책임함을 벼락 같이 배운 세대라고…

이 말을 듣는 순간, 너무 충격적이었다. 제대로 고민하지 않는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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