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Posted on 2007-12-27 by 루인/ruin S.M. Pae 발등에 불이 이미 3도 화상을 넘어서고 있는 중. ㅠ_ㅠ 으아악. 과연 토요일 회의엔 참석할 수 있을 것인가… ㅠㅠ
발등을 얼마나 심하게 다치셨길래… 전 1월 4일 행사에 가면 뵐 수 있는 건가요? 삼성 관련 번역 마칠 게 있는데 아직도 붙들고 있어 전 오늘도 밤을 하얗게 샐 것 같아요, 연말이 이렇게 서럽다니.. ㅠ.,ㅠ 응답
앗, 그게 아니고 마감일이 급하다보니, 발등에 불이라는 표현을… 헤헤. 1월 4일엔 갈 예정이에요. 그날 뵈어요. 🙂 그나저나 요즘 주변 사람을은 연말이나 공휴일을 회의와 일로 보내는 느낌이에요. ㅡ_ㅠ 응답
뭐예욧!? 연말까지는 놀며쉬신다더니^^
열심히 돈을 좀 벌었어요. 헤헤헤.
알바하면서 쉬었달까요 -_-;;; 눈은 좀 빠알갛게 충혈되었지만요 ;;
발등을 얼마나 심하게 다치셨길래… 전 1월 4일 행사에 가면 뵐 수 있는 건가요? 삼성 관련 번역 마칠 게 있는데 아직도 붙들고 있어 전 오늘도 밤을 하얗게 샐 것 같아요, 연말이 이렇게 서럽다니.. ㅠ.,ㅠ
앗, 그게 아니고 마감일이 급하다보니, 발등에 불이라는 표현을… 헤헤.
1월 4일엔 갈 예정이에요. 그날 뵈어요. 🙂
그나저나 요즘 주변 사람을은 연말이나 공휴일을 회의와 일로 보내는 느낌이에요. ㅡ_ㅠ
글을 읽자마자 정말 화상입으신줄알고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ㅋ
크크크크크
저도 사실, 녹취 푸는 틈틈이 들어올 때마다 놀라곤 했어요. 흐흐
남의 일이 아니라 참 ㅠㅠㅠㅠㅠㅠ
참, 1월까지 레폿 마감이라고 하셨던 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