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12 thoughts on “whatever”

1. 참. 잘 다녀왔죠? 그러고 보니 나는 밀린 강의 듣는 대신에, 나름대로 팡팡 놀았더군요ㅎㅎ 루인, 피로 잘 푸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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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그럴 거면, 오시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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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울 열 스푼
   피곤 세 스푼

   생일 증후군 벗어나고 싶어요! 으아악 -ㅅㅠ

   여하튼, 여러모로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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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일 증후군, 정말 무시무시해요.
      새벽에 와서 새벽에 가는 강행군, 정말 수고했어요. 이따 회의 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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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프도 안 다녀온 저 역시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오는 월요일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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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오는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인 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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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녕하세요. 종종 들러서 루인님 글을 몰래 읽고 갔었는데요. 갑자기 질문이 생겨서 이렇게 쪽글도 남깁니다. 벨 훅스에 관한 책을 좀 조사해서 한국에 출간해보고 싶은데, 이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서요. 별로 여쭤볼 곳이 없어서 다짜고짜 글을 남깁니다. 가능하시면 제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주실 수 있으실지요? 제 메일 주소는 icepoint@empal.com 입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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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일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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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휴 전이 더 바쁠까요, 연휴 후가 더 바쁠까요?
   어제부터 급 바빠졋어요.ㅠ_ㅠ
   담주엔 더 바쁠 거 같기도 하고;;
   블로그 해야되는데(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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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 그렇군요.
      근데 바빠서 걱정은, 블로그를 못 하는 거.. 흐흐흐(백만 번 공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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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앗..노래 가사인가요..?
   어디서 비슷한 글을 본 듯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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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래 가사는 아니고, 저도 어디선가 이런 식으로 글을 쓴 게 갑자기 떠올라서 따라해봤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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