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보리

요즘 제 속을 뒤집는 사고를 쳐서 괴롭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날이지만…

어젠 바람과 보리가 번갈아가며 저를 깨워서 피곤도 엄청 쌓였지만…
유혹의 보리입니다

4 thoughts on “유혹의 보리

  1. 너는 왜그렇게 응? 고양이가, 응? 조신하지 못하고, 응? 언니 속썩이고, 응? 응? 딱이렇게, 딱이렇게 바람언니처럼 조신하게, 응? 근데 귀엽고, 응? 무릎고양이고! 꾹꾹냥이고! 귀엽고!!!

  2. 아우 예뻐 >_< 이렇게 유혹하면 어떻게 안넘어가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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