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미친 짓 – 글쓰기

01
아아아..!!!
글을 쓰다가 2006년에 해결하지 못 하고 의문으로 남았던 부분을 해결했다. 꺅꺅꺅!!!
물론 자세한 건 글이 나오면 그때… 크.
하지만 탈고하는 과정에서 없앨 수도 있음. 😛
크크.

02
참고문헌을 하나 읽으면서 써야 하는 두 편의 글의 목차를 정리했다. -_-;;
글 한 편을 쓰면서 또 다른 글의 주제와 목차를 잡았다. ;;;;;;;;;;;;;;;;;;
결국 세 편의 글을 어찌어쩌 기획하고 있다.

03
기본 골격만 잡는다는 기분으로 쓴 원고. 사흘 동안 200자 원고지 120 분량을 썼다. 뭐, 그 동안 밍기적거리며 미뤘으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두 번 할 짓은 아니다. 근데 두 번 더 해야 한다. 크크크. ;;

암튼 골격만 잡은 거니, 보탤 거 보태고 뺄 거 빼면, 대충 비슷한 분량이 나오겠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