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01
도넛자세님과 키드님께 고마움을!
덕분에 뮤즈내한공연 스탠딩 티켓을 구했어요.

02
아침에 사무실에 오니, 초콜릿 두 개. 어제 지렁이 회의를 하며 선물(?) 받았지요. 달콤씁쓸한 초콜릿이 좋아요.
고마워요, 잘 먹을 게요 🙂

03
할 말을 잃었어요. 쓰고 싶은 글은 있지만 글을 쓰지 않고 있어요. 최근의 운세와도 관련 있는 걸까요?
이 번 달이 지나가면 다시 글이 조금씩 올라오지 않을까요?
혹은 영화라도 읽으러 갈까요?
울 수 있는 영화라면 언제든지 좋아요 🙂

4 thoughts on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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